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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쩌다가 1월도 마지막이다.

한 달 동안 뭘 했나 생각해 보니 그냥 헛웃음만 난다.

새해엔 새로운 마음과 함께 굳은 다짐을 했는데 곧 흐지부지

그러다가 (다행히) 구정이 되어 다시 새롭게, 이제부터가 진짜 2017년이라며 다시 다짐,

그런데 벌써 1월이 다 가버렸네.

어째서 시간은 이렇게 빨리 흘러 버리는 걸까.

서른여섯이 되었다는 것도 정말 받아들일 수가 없다.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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